Blue&Yellow Clip


Made in Germany 60-70년대 독일 빈티지 새 상품입니다.

블루와 옐로우가 매치된 플라스틱 이어링.

입체적 파트가 독특하고 멋집니다.


60년대에는 플라스틱이 신소재로 고가의 소재였습니다.

세월이 이렇게 오래 지났음에도 변색이 전혀 없고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메탈부분도 새 것처럼 상태 양호 합니다.


수량이 단 하나씩이라 희소성있습니다.










 

 




 

 클립형 이어링입니다. 착용감 좋습니다.

파트가 가벼워 착용감 더욱 좋아요.


 빈티지 이어링은 대부분 클립형입니다.

(예전에는 귀를 뚫는 일이 흔치 않았습니다.)

귀 뚫으신 분들도 클립을 착용해서 빈티지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Material

플라스틱, 신주



Size

지름 2.4cm







 


* 빈티지 모든 상품은 배송 전에 소독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