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호옿옿옿오호홍홍홍홍ㅎ
정말..... 제가 받자마자 너무나 알흠다워 인증샷을 올렸을 정도로....ㅋㅋ
진짜 엄청난 아입니다!!
아... 아니 이건 아이라고 부르기도 미안한.....
정말 아름다운 분이셔요.....헐헐
이건 무생물이라기엔 너무 인격적으로 아름다움 ㅠㅠ
뭔소리래 ㅠㅠ ㅋㅋㅋ
여신같아요 여신!!
(귀걸이 자체가 여신님....근데 착용한 제가 여신같아지진 않네요 흐규 'ㅅ'ㅋ)
착용샷 비루하여 이 아름다운 구조물이 확실히 찍히진 않았지만....
(자세한 클로접샷은 제가 바로 밑에 올린 후기에!!ㅋㅋ)
위 아래의 영롱한 녹빛은 정말 말로 하기 어려울 정도의 깊은 맛입니다...
글구 샹들리에처럼 씌워진 갓.이요... 너무 아름답고요....
그 아래 챠르르 떨어지는 동그란 오자의 체인이 너무너무 고와요.... 하아.....ㅠㅠ
그래요 총체적 아름다움 ㅋㅋㅋㅋ
움직일 때마다 챠르르.. 고양이처럼 어깨와 목선에 살살 문대는 이 느낌!! ㅋㅋ
(제가 목이 짧아선지 어깨에 내려와 앉네요 ㅋㅋ)
티셔츠에 해도 빛을 잃지 않고...ㅎ
시스루셔츠에 레드립의 자칫 저렴할 수도 있는; 차림을 하고도
이 분! 덕분에 좀 더 차분해 보였다는ㅋㅋ
사진 좀 테러네여 ㅋㅋㅋㅋ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길 흑 ㅠㅠ
쨌든 이 분은 정말..
정말 알흠다운 존재이셔요 ㅋㅋ
(+) 참 궁금해하신 흰 벽은 회사 한켠의 상담실 벽입니당...일하다 말고 몰래 사진찍기 아주
안성맞춤인 곳으로서....블라블라 ㅋㅋ
지혜님은 무슈의 큰 힘이 되어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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